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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가정에만 머물던 이주아동을 위한 “초등 영어 교실”과 “중국어 입문 교실”이 열렸습니다. 올 9월부터 시작된 이중언어 교실은 부모의 돌봄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주아동을 대상으로 매 주 2회씩 운영되고 있습니다(모든 교육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