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하윤 화장품 기증한 '코시안의 집'은?
 
  
안산 지역 다문화가정을 돕는 공동체, 코시안의 집

 

배우 송하윤이 '코시안의 집'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화장품을 기증했다.

 

송하윤의 이번 기증은 영화 <화차> 인터뷰 당시, <오마이스타>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 화장품 업체 (주)에이블씨엔씨는 송하윤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미샤의 스킨·로션 2종 세트 80개를 7일 안산 '코시안의 집'으로 보냈다.

 

'코시안의 집'은 안산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하는 코시안(Kosian: Korean+Asian)을 지원하는 곳이다. 1996년 4월 '코시안의 모임'에서 시작해 2000년 9월 공동체로 발전했다. 2003년 10월부터 다문화 가정의 아동을 위한 '코시안의 집'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코시안의 집'은 코시안 아동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맞벌이하는 다문화 가족 부모를 위해 영유아 보육, 아동 청소년 학습지도 및 특별활동, 관련 상담, 공동체 모임과 행사 등을 도맡고 있다.  

- 2012.5.8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