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인도네시아 소년 게랄디가 코시안의 집에 온지 10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한국말을 전혀 못하고  내성적이었지만 곧 잘 아이들과  어울려 놀고 한글도 열심히 배우고 있던 게랄디가 단속때문에 화성보호소에 계신 엄마와 함께 인도네시아로 간다고 하네요.
슬픈일이지만 [정들자 이별]이라는 말은 이제 코시안의 집에서는 아주 흔한말이 되어버렸습니다. 작별인사하며 헤어지는 게랄디와 선생님들 모두가 눈가가 촉촉해져버린  6월의 마지막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