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컴퓨터를 잘하고 영어도 잘했던 의젓한 토기와 이제는 숙녀가 되버린 11살 비실릿이 정든 한국땅을 떠나 미국으로 갔습니다. 한국말을 잘했던 친구들이었는데.. 이제는 또 낯선 땅 미국에서 영어를 배우고 새로운 친구들과 지내겠지요. 함께한 시간들이 많아서 아쉬움도 크지만 부디 더 넓은 땅에서 넓은 마음으로 자라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