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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893

이주아동및 그 가족 권리 보장법' 입법청원을 위한 공청회

코시안의집

http://www.kosian.or.kr/429

2006.05.08 14:33:11 (*.101.142.162)

3213

4월13일 이주 아동의 권리 보장에 대한 토론과 서명운동이 국회에서 전개되었습니다.
각 이주 노동자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손에 손을 잡고 입장을 하였으며, 아이의 권리를 찾기 위해 애쓰는 부모님들의 노력은 어떤 모습보다도 용기있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이주가정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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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최근 수정일
813	2006.01.22 코시안가정 모임		칼빈	3879	2006-01-22	2006-01-22 21:45
813	.
812	2006.02.05 유치부 예배 시작했습니다.		칼빈	3658	2006-02-06	2006-02-06 14:18
812	리본컷팅식 뭐 그런거 없이 그냥 조촐하게 시작했습니다. 박아람전도사님 장은창선생님 벨린다선생님 사지카선생님이 함께 해 주었고, 유치부 아이들은 유영민 유예진(아웃사이더) 이한솔 다비타 심나미. 카메라 들고 서성거린 칼빈까지...
811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미술치료워크샵 11		민예총	3623	2006-03-20	2006-03-20 14:59
811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http://myacademy.org- 2006 봄 미술치료 워크숍 안내 2006. 3. 27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술치료로 꾸며보는 나의 일대기-내 생애 가장 특별한 순간 담당치료사 \| 남...
810		코시안의 집 봄환경구성 66	코시안의집	4638	2006-05-08	2006-05-08 13:56
810		코시안의 집이 새롭게 봄단장을 했습니다. 솜씨좋은 야무나 언니가 예쁘게 커튼을 만들어 달아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예쁘지요?
809		중앙병원 소아과 무료진료	코시안의집	3279	2006-05-08	2006-05-08 14:03
809		3월 15일 안산 중앙병원소아과 무료진료가 오후3시에 코시안의 집에서 있었습니다.
808		부모교육 현장	코시안의집	3404	2006-05-08	2006-05-08 14:10
808		3월18일 오후 7시 코시안의 집에서 부모 교육이 이뤄졌다. 많은 어머니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 날에는 김양례총무님의 보육에 대한 교육과 함께 학부모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807		LG카드봉사단 봉사현장	코시안의집	3262	2006-05-08	2006-05-08 14:20
807		3월21일 LG카드봉사단이 코시안의집을 방문하여 장난감 등의 교구소독을 비롯한 대청소와 영유아들과 함께 놀아주는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806		고대안산병원 소아과 무료진료 -3월-	코시안의집	3320	2006-05-08	2006-05-08 14:27
806		3월 29일 3시 코시안의 집에서 고대안산병원 소아과 무료진료가 있었습니다.
805		안녕!비실릿..안녕!투기	코시안의집	3496	2006-05-08	2006-05-08 14:30
805		4월 5일 컴퓨터를 잘하고 영어도 잘했던 의젓한 토기와 이제는 숙녀가 되버린 11살 비실릿이 정든 한국땅을 떠나 미국으로 갔습니다. 한국말을 잘했던 친구들이었는데.. 이제는 또 낯선 땅 미국에서 영어를 배우고 새로운 친구들...
		이주아동및 그 가족 권리 보장법' 입법청원을 위한 공청회	코시안의집	3213	2006-05-08	2006-05-08 14:33
		4월13일 이주 아동의 권리 보장에 대한 토론과 서명운동이 국회에서 전개되었습니다. 각 이주 노동자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손에 손을 잡고 입장을 하였으며, 아이의 권리를 찾기 위해 애쓰는 부모님들의 노력은 어떤 모습보다도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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