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래동화 다문화가정 위해 5개 언어로 번역했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와 ‘빨간부채 파란부채’
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몽골어로 발간
인터넷 동영상 애니메이션 동시 제공
 
  • ◇‘소가 된 게으름뱅이’ 표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이숙현)은 한국 전래동화 ‘소가 된 게으름뱅이’와 ‘빨간부채 파란부채’를 각각 5개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몽골어)로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책들은 인터넷 동영상 애니메이션(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www.nlcy.go.kr)으로도 동시에 제공하고 있어 독서 흥미와 이해를 돕는다. 따라서 어린이와 어른은 물론 다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빨간부채 파란부채’ 표지.
     특히 다문화가정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엄마·아빠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익힐 수 있고 사회에 적응하기 쉬워진다.

     이 책들은 1월 중순, 전국 750개 공공도서관과 158개 다문화지원센터에 보급할 예정이므로 가까운 도서관이나 다문화지원센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 세계일보 2011년 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