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 아들,손자,며느리 함께 모여 노래해요

경기도, 전국 최초 다문화가족 합창대회 5월 개최

 

합창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가 가정의 달과 세계인의 날이 있는 5월을 맞이해 다문화가족 합창대회를 전국 최초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제 1회 전국 다문화가족 합창대회'에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모든 다문화가족은 누구참여가 가능하다.

결혼이민자를 중심으로 배우자, 부모, 자녀 등 다문화가족 단위로 참여해야 하고 1가족이 단독으로 참여 할 수도 있으며 최대 다섯 가족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여 할 수도 있다.

다만 가족 구성원 중에 프로가 포함돼 있으면 출전이 제한된다.

예선은 5월 14일에 경기도청에서 실시되며, 예선 참가가 어려운 팀은 동영상 제출로도 예심을 대신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노래 자체보다는 가족 간의 화합이 목적이기 때문에 부모- 결혼이민자 - 자녀 3대가 함께 참여할 경우 가산점 5점이 부여되며 우수 팀에 대해서는 경기도자사 상장과 최우수 1팀에 200만원 등 총 11개 본선 진출팀에 대해 성적에 따라 200만원에서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신청서와 다문화가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구비해 오는 27일까지 접수처에 직접방문 하거나 Fax, E-mail, 우편 등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접수처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43-1 유림회관 사)경기다문화사랑연합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http://www.gg.go.kr)→ 도정 소식 → 공고 고시 → '제1회 전국 다문화가족 합창대회'안내를 참조하거나 경기도 다문화가족과(031-8008-2508)로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투데이(2011년 4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