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국내선교부(부장:림형석, 총무:남윤희)는 지난 4월 21일 서울 여전도회관에서 제100회기 총회 이주민선교 워크숍을 개최해 이주민 선교를 위한 교회의 선교 과제를 논의했다. 

'이주민선교 현황과 미래전망'을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서 한국교회의 이주민선교 현황과 미래지도에 대해 설명한 박천응 목사(안산이주민센터)는 "다문화 사회의 대안적 선교는 선교의 새 전기로서 새로운 사회의 약자와의 연대가 필요하고, 기독교적 대안운동의 모색이 절실하다"며, "먼저는 다문화, 이주민 선교에 관심을 갖고, 존중하고 격려하는 대안적 다양성 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김창운 목사(송탄동성교회)가 해외의 다문화선교를 설명하고, 이영철 장로(광주월광교회), 고경수 목사(대구이주민센터)가 강사로 나서 이주민 선교 현장의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기독공보 2016.5.3